LGMG는 올해 고속작업대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을 예정이다. 4월 차세대 시저 리프트를 출시한 데 이어 조만간 중하중형 봄 리프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LGMG 중하중 봄 리프트는 디젤엔진을 동력으로 T20J-H, T22J-H, T26J-H, T28J-H 등 네 가지 모델로 작업 높이는 22m에서 30m에 이르며 450/300kg의 이중하중 설계로 플랫폼이 3개 도어가 있다. 새 모델은 LGMG의 봄 리프트 제품을 풍부하게 하여, 시장의 대부분 공사 상황을 만족시킬 수 있다.

모든 H시리즈 제품은 4륜구동, 풀타임 플로팅으로 장비 안전을 보장한다. 섀시는 최대 경사각도 5도, 등판능력 45%를 허용해 바퀴가 단단하거나 평평하지 않은 지형을 통과할 때 바닥에 밀착되도록 할 수 있다.

모두 기능 동작은 전기 비례 제어로 동작이 안정되고 미동성이 좋아 조작이 더욱 쾌적한다.

엔진회전속도 자동제어, 봄 프레임 자중으로 하강, 동작안정, 에너지절약, 동시에 소음저감에 효과적이다.

전 시리즈의 주요 부품 95% 이상이 통용되고 80% 이상이 구조 부품 통용된다. 부품의 통용성이 향상되고 부품 창고 보관 비용이 낮아져 유지보수가 더욱 효율적이다.

고소작업대 적용 조건이 확대되면서 장비의 유연성과 적응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LGMG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제품을 출시하여 고객의 작업 니즈를 충족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