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에서 바우마 CHINA 2024가 개최됩니다. 중국의 선도적인 광산 및 고소 작업 플랫폼 제조업체인 LGMG는 수많은 독창적인 제품을 전시하여 고소 작업 기계 분야의 뛰어난 강점과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MG는 배터리 구동 및 디젤 엔진 구동 굴절식 붐 리프트와 텔레스코픽 붐 리프트, 전동 시저스 리프트와 RT 시저스 리프트, 수직 마스트 리프트 등 8m에서 44m까지 작업 높이를 커버하는 새로운 -2 시리즈 MEWPS를 선보입니다. 이 제품들은 혁신적인 붐 디자인과 첨단 전기 및 유압 기술이 적용되어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텔레스코픽 붐 리프트 T42JE-2는 최대 44.15m의 플랫폼 높이, 300/450kg의 표준 적재 용량, 2.44m×0.9m의 삼중 진입 플랫폼으로 최대 3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업 높이 34미터 이상의 텔레스코픽 붐 리프트 모델인 T42JE-2는 X형 섀시 확장 구조로 뛰어난 안정성과 콤팩트한 운반,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리튬 배터리 구동 모델과 디젤 엔진 구동 모델 등 다양한 텔레핸들러를 선보입니다. 전기 모델은 무공해, 저소음, 저운영비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기에 적합하며, 빠른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합니다. 강력한 파워와 높은 범용성으로 복잡한 작업 조건에서도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LGMG 최초의 전동 텔레핸들러 H625E는 최대 인양 높이가 5.94m, 도달 범위가 3.41m, 정격 용량이 2500kg에 달합니다. 이 장비의 길이는 3.99m, 폭은 1.86m이며 적재하지 않은 총 중량은 5000kg에 불과합니다.

4륜 구동 시스템과 세 가지 조향 모드가 결합된 컴팩트한 경량 설계는 지하실이나 지하 주차장과 같이 지형이 험하고 낮은 곳에 접근하는 작업에 이상적입니다.

농업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모델인 텔레핸들러 HA735는 75kW 출력의 유차이 3.6L 엔진이 장착되어 강력한 힘과 낮은 연료 소비를 제공합니다. 엔진은 팬과 통합되어 수동/자동 블로우백을 실현하여 공기 흡입구에 부착된 이물질을 신속하게 청소하고 엔진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합니다. 또한 브레이크 페달에 전원 차단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작업자가 작업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켜거나 끌 수 있어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LGMG는 “국제적인 업계 리더가된다”는 비전으로 “인재, 국제화 및 기술에 의해 구동”이라는 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더 많은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돌파구를 만들고 함께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