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G 멕시코 공장에서 첫 번째 텔레핸들러 H1056이 생산 라인에 투입되어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최대 작업 높이 56'1"(17.1m), 최대 적재 용량 10,000파운드(4535kg), 최대 수평 도달 범위 42'(12.8m)의 텔레핸들러 H1056은 무거운 짐을 쉽게 들어 올리고 혼잡한 구역에서도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H1056은 DEF를 추가하지 않은 73.8마력(55Kw) 커민스 엔진을 장착하여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 긴 휠베이스, 넓은 섀시, 대형 붐 섹션을 갖춘 텔레핸들러 H1056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LGMG의 텔레핸들러는 자동 레벨링 기능이 뛰어나 최대 10°의 경사면에서도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복잡한 환경에서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미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텔레핸들러 H1056은 개방형 캐노피가 장착되어 있어 현지인의 선호도를 충족하고 전방위적으로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멕시코 공장의 제품 및 생산 능력 다각화를 개선하는 동시에 LGMG의 글로벌 제조 역량 개발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LGMG 멕시코 공장은 변화하고 도전적인 시장에 더 잘 대처하기 위해 H1256, H5519 등 미국 시장을 겨냥한 다른 새로운 텔레핸들러를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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