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MG는 최근 최초의 전동 텔레핸들러인 H625E를 출시하여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 전동식 소형 텔레핸들러는 최대 리프팅 높이가 5.94m, 도달 범위가 3.41m, 정격 용량이 2500kg입니다.
이 장비의 길이는 3.99m, 폭은 1.86m이며 총 적재 중량은 5000kg에 불과하여 좁은 공간도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경량 설계와 상시 4륜 구동 시스템 및 3가지 조향 모드가 결합되어 거친 지형과 지하실 및 지하 주차장과 같은 낮은 수준의 접근 작업에 이상적입니다.
H625E는 교체 가능한 80V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며 유압 기능을 제어하는 PMSM 리프팅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전기 텔레핸들러의 주요 장점인 배출가스 제로, 낮은 소음 공해, 낮은 운영 비용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LGMG는 고소 플랫폼, 버킷, 지브 후크, 회전 포크 캐리지 등 다양한 작업 요구에 맞게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텔레핸들러용 어태치먼트를 폭넓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H625E는 바우마 차이나 2024에서 데뷔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혁신적인 전동 텔레핸들러는 2025년 4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H625E의 출시로 LGMG는 이제 전 제품 라인업에 걸쳐 전동화를 달성했으며, 이는 환경 지속 가능성과 끊임없는 혁신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강조합니다.